듀라셀 새 건전지 3개 넣었는데 하루 8시간 가량 켜둔지 일주일만에 불이 안들어오네요. 이러다 크리스마스 오기도 전에 건전지 많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.
그리고, 번쩍! 번쩍! 이건 좀 아니네요. 그냥 마냥 켜둡니다.
테이블 세팅 끝!
적당한 유리병에 담아 디스플레이하니 매장 테이블 분위기가 확 삽니다!
다만 딱한가지 아쉬운건 점멸이 플레쉬처럼 '번쩍! 번쩍!' 한다는 겁니다..
플래쉬가 아니라 서서히 켜졌다 서서히 꺼지는 페이드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.
그렇지만 역시 가성비 짱!!
코드 연결이 필요가 없어서 이동성이 좋습니다!
